K363 패션쇼 항공을날다. > 뉴스&정보

지난 11월25일 김포공항 활주로에서 k365 패션쇼 영상촬영을 진행했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아시아항공(대표 원유석)후원으로 김포공항과 하네다공항 20주년 기념으로 11월28일 진행하는패션쇼 일환으로 홍보상영과 스틸 촬영이 진행되었다.


독특하고 이색적인쇼로 관련업계에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패션쇼로 유명하다.

365패션쇼는 서울시와 5년간 수많은 패션쇼를 해오면서 2021년부터 k365로 명칭을 변경해 한국대표 패션쇼로 현재까지 이어왔다. 


2024년부터 아시아 5개국 투어를 앞두고 k팝 k드라마를 이어 k패션쇼가 또다른 한류를 이어 갈것이라고 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회장이 말했다. 
 

아시아 20개국 정부산하 단체 모델협회 중앙회 회장으로 15년째 아시아 모델산업을 이끌어 온 장본인 이기도 하며 또한 중국정부 지원으로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실크로드 국제패션위크도 아시아모델협회가 주체가되어 기획과 모든 진행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아시아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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